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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외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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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훈 작성일19-06-02 12:17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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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 맺어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왼쪽), 박상종 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건설산업공헌재단은 주거환경 개선기금 1억5000만 원 후원을 약속, 구는 지역 내 저소득·소외계층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기로 했다.

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기금 관리와 사업 추진을 중점적으로 맡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조도연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박상종 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박승돈 구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 기간은 올 12월15일까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뜻 나서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측에 감사하다”며 “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들이 집에서 쉬는 시간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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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기술원, 치어 대량 생산해 양식 어가에 분양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남 해양수산기술원 (사진=전남 해양수산기술원 제공)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올해 참조기 수정란 생산 및 보급으로 종자 생산 업체에서 성장한 치어(어린 고기)를 양식 희망 어가에 분양하고 있다.

참조기는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적 생선이다.

㎏당(100g 기준) 2만 원 선에 거래되는 경제성이 높은 어종이나 생산량이 계속 줄고 있어 수산 현장에서 양식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참조기 생산량은 2011년 5만 9천226t이었던 것이 2018년 2만 3천274t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기술원은 참조기로 대표되는 영광지역에 서해특산시험장을 운영하면서 종자 생산 기술, 양식장 유형별 양성 기술, 양식 기간 단축 기술 등 산업화에 대한 시험·연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단연 생산(6~8개월)이 가능해져 본격적으로 어업 현장 보급에 나선 것이다.

참조기 양식기술 개발은 2005년 최초 종자 생산 성공을 시작으로 굴비산업의 성장과 양식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3월 참조기 수정란 3만 7천cc를 생산해 영광과 함평에 위치한 종자 생산 업체 5개소에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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