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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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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설유 작성일19-01-16 11:41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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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문점 남북 정상선언 목맨 문정권

 

   1)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비핵화 한마디에 정신나갔다

      수십번 북한 독재 정권과 맺은 수많은 선언문 손바닥 뒤집듯 하는 김일성 3대세습 독재자의 말 한마디에 더블어터진당 똘마니들 국회 비준해야 한다고 날리 법석떨던 그 모습 참으로 가관이다. 판문점 선언 1달도 않되 남북 고위급 회담 무기연기 한다는 말에 또 한번 정신나간 문재인 정권 똘마니들 왜 이리 호들갑떠냐!

 

  2)미국과 북한이 핵폐기 협상에 성공해도 대한민국이 협조해야 성공하는것이다

      미국이 북한 경제를 살려준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협조 않하면 북한의 경제 발전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대한민국이 뭐가 아쉬워 돈 퍼주며 저자세 보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위약하고 쫄장부 기질이있어 북한의 김계관 말 한마디에 혼비백산하여 주늑 든 행동 참으로 웃기는  짬뽕 아닌가!

 

2. 문정권은 당당하게 북한요구에 반대해야한다

 

   1)이선권 말 한마디에 끽소리 못하는 문재인 정권 이레도 되는것이냐!

      중국식당 종업원 탈북 사건을 기획 탈북이니 탈북을 강제로 했다느니 이런 북한의 북송 요구에 벙어리 냉가슴 앓듯 청와대 대변인 이라는 자 알듯 모를듯 요상한 뉘앙스를 풍기는 문정권 똘마니 새끼들 역사가 흐른뒤 역적놈이라는 말 듣지 않도록 명심 하거라!

 

  2)태영호 영국 북한 전 공사가 3층 비밀 암호라는 책을 내면서 3대세습 독제 왕국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린 것에 대하여

    목숨걸고 탈북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통일로가는 민족의 애국자인데 문재인 정권은 뭔가 못 마땅해 하는 눈치이다. 북한을 탈북한 4만명의 애국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문재인 정권 이야말로 자성하고 부당한 김정은의 요구를 당당하게 거절 해야 할 것이다.

 

3.대한민국의 역적이 되는짓 하지말거라!

 

  1)문정권은 5년의 한시적 정권이다.

      모든걸 5년동안에 해결 할 수도 없거니와 북한 독재 정권의 터무니 없는 요구를 편법을 써서 응한다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2)적폐 청산이란 미명하에 또다른 적폐를 양산한 문정권

     이명박 박근헤 정권이 한 일은 모두 잘못되었다는 부정적 작태 야말로 적폐중의 적폐다. 문재인 정권 1년동안 8조 7천원의 세금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낭비하고도 청년 실업율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높다니 참으로 알현 실색 할 뿐이다  깨진 독에 엉터리 정책으로 국민 세금만 낭비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

  3)원자력 발전소 줄여도 전기요금 문제없다 큰 소리친 문재인정 권

     (가) 고리원자력 5,6호기 건설중인 발전소를  폐기 하겠다고 문재인 한마디 떠벌린 말 애끗은 공론화 위원회 만들어 수백억 날려 처먹고 한국전력은 3개월간 건설 중지로 1천억 배상 해주고 철근은 녹이 시뻘겋게 슬어 원자력 발전소 안전성에 치명적 타격을 입혔다 이런 엉터리 정책으로 수천억 날려 처먹는 것이 적폐가 아니고 무엇이냐!

 

    (나)지금 현재 원자력 발전량 30%로 줄여 발전 단가가 올라가 수천억 흙자나던 한국전력이 1천2백억원 적자가 났다고하니 이런 엉터리 정책이 나라망치는 신 적폐가 아니고 무엇이냐! 모르긴 몰라도 한국전력이 발전단가 상승으로 적자가 누적되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고 이것은 국민들 부담으로 작용할것이다. 

 

   (다)태양광 발전소 늘린다고 국민 세금 날려 처먹고 국토를 망가지게하는 어리석음과 전력 예비율 불안정해 전력 품질이 엉망이 된 현실 참으로 나라망하게 하는 짓도 가지 각색이다.

 

   (라)1년동안 국민혈세 깨진독에 들여 부어도 실업율은 더 높아지고 자영업자 농민 들 도탄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이 문재인 정권 아닌가?

   (마)아파트값 잡는다고 정책 내놓은것이 부메랑되어 수도권 아파트값이 5%이상 올랐다니 서민들 집구하기는 더 멀어졌다 이런 엉터리 정책이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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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333 <== 서명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글을 복사하셔서, 여러 님께서 아시는 곳에 옮겨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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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긍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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