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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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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덜덜 작성일18-06-24 03:28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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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가진 분들의 공통점



1. 남을 심하게 의식한다? 아닙니다. ( 여러 대공가지신 분들이 남을 너무 의식해서 고생이다. 못살겠다! 하시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좀더 자기 마음을 객관적으로 자세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을 너무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남들과 연관지어서 너무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결국엔 알게 될 것입니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함 시간을 두시고 연구 해 보세요.^^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심하게 의식하는 것은 괜찮은 일이나 스스로를 잘못 의식, 비하, 착각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에 대공의 문제 발단은 시작됩니다.)



2. 자기를 무슨 이유를 달아서라도 비하한다. ( 이점을 가장 핵심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서라도 죄책감을 느끼고, 수치심을 항시 간직하며, 열등감에 시달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실제로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무슨 이유를 달아서라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기를 비하하는 데는 다들 전문가들 이십니다. 자기 부정적인 암시법의

선수들이시라는 말입니다. 자기암시력에 대해선 다들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그 뛰어난 능력을 부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역으로 자기암시능력을 긍정적으로 이용해 보는 방법을 차차 같이 알아봅시다)



3. 자기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가지고 있음직한 문제들 까지도 남들은 잘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실제로 다른 사람들 마음속에선 어떤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면서 겉으로 느낌으로만 판단) 자기만 유난히 특별히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



4. 완벽주의자 들이 많다. (무슨 일을 해도 자기 실수를 잘 용납 못하고 작은 실수를 하기 만해도 자기를 비하하고, 좌절하고....)



5. 남들 보다 똑똑하다. (대공에 걸리려면 남들보다 두세 배는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미세한 부분까지도) 생각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만이 가능합니다. 그런 생각을 할 능력을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생각들이 잘못된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 상상력 자체는 엄청난 재산입니다. 그런 천재적인 머리와

상상력을 이제는 올바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데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써먹도록 합시다.)



6. 착하고 배려심이 많다. (제가 혹시나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면 대공을 겪으신 분들만

제 일순위로 채용 하고 싶습니다. 제가 뻔히 그들이 착하고 배려심, 이해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보통사람들의 두세 배는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배려심, 이해심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 정도가 심하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합니다. 남을 배려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배려하는 자세가 대공을 가지신 분들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좀 이기적이

되시라고도 말하고 싶네요. 오해마세요. 제가 말하는 이기적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이기적이 되라는 말이니까요. 이기적인 것이 사회에서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의 질서를 잃고, 감정의 질서를 잃으신 대공을 가지신 분들의 대부분은 절대적으로 이기적이 되셔야 됩니다. 자기감정, 마음을 먼저 존중하면서 돌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



7. 단기간의 성과를 바란다.(제가 여태껏 올린 글들을 쭉 읽어보시면, -거북이처럼 천천히 갑시다. 대공 치유의 길은 힘이 빠지는 장기전입니다- 라는 글을 반복적으로 보실 텐데요. 제가 이점을 강조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공가지신 분들은 단기간의 성과 기대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대공 치유 방법을 알게 되면 단기간에 시도해서 잘되면 금방 기분 좋아하고, 안되면 금방 좌절을 하고 말이죠. 단기간의 성과를 기대하시는 것은 깊고 잦은 좌절과 꼭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단기간의 성과를 일찍이 포기하셔서 좌절의 횟수를 줄이시고 장기간의 대공치유의 길에서 성공합시다.)



8. 남들은 나를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나 생각한다. (남들과 자기를 특별화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공에 잘 걸립니다. 남들 깊은 마음속을 알지도 못한 채, 남들은 발표를 해도 잘 안 떨리고 당당하다, 남들은 대화를 잘 해나간다, 남들은 표정도 자연스럽고 등등.....남들은 모든지 잘하는 것처럼 생각과 동시에 자기를 엄청 비하하고 이런 나를 모든지 잘하는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일찌감치 남들과 마음에 장벽을 쌓아두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대공치유 하신 후 남들과 대화를 깊게 해보시면 뻔히 아시게 되겠지만,

남들도 다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고, 발표할 때도 떨리고(겉으론 안보일지 모르나), 대화에 어려움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고 등등, 나약한 인간임을, 다 같은 어쩔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남들과 자기를 구분 짖기보다 남들도 다들 저마다의 대인관계상의 작고 큰 고통을 가지고 있는 나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대공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각입니다.)



9. 난 저주받은 인간이다. 대공에선 벗어날 방법이 없다. 대공에서 벗어만 난다면 나는 정말 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게다, 라고 생각한다.(대공이 정말 심각한 분들(제가 그랬었고) 이 대공은 정말 어찌 할 수가 없는 문제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공은 만성증상, 병이 아닌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절대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공 시절에 꿈꿔왔던 그 천국을, 대공 극복하고 나서 8년여를 그렇게 천국에서 살았냐고 하면 그게 아닙니다. 대공을 극복하고 나면 보통 같은 연령의 사람보다 성숙한 자아가 형성 되는 거지 마냥 자신이 있고, 행복하고 그런 게 아닙니다. 불안을 가지고 하루하루 자기의 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인간임은 똑같습니다. 대인관계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기구요.

보통사람들이 발표를 잘하고 대화를 잘하고, 시선을 잘 마주친다고 해서 크게 행복해 할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기쁨이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 그냥 평범하게만 받아들일 뿐이죠. 저는 사실 대공을 완전히 극복후의 8년여의 세월 에서 느낀 행복감보다도 대공을 하나둘씩 파헤치고 부딪치며 천천히 극복해가는 과정 안에서 느꼈던 행복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은 오늘도 행복한 사람인 것을 잊지 마세요^^)



10.남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죽는 것보다 싫어한다. (자신이 부담이라고 느끼는 그 자리를 절대로 피하고 싶어 하고 (정작 남들은 자신을 부담이라고 느끼지도 않지만 스스로 자기가 남들에게 부담이 되는 존재라는 생각의 오류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사사로운 행동들이 마치 내 자신이 부담스러워서 그런다고 착각함), 어색함이라는 것을 대인관계상에서 지옥 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간관계상에서 흔히 있고 꼭 있어야만할 그 어색한 순간 (특히 초면과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의) 을 지옥보다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질 못하고 어색함을 없애려고 마음과 몸으로 몸부림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저 또한 그랬었음) 그러한 부자연스러운 몸부림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과 몸은 더욱 불안해지고 신체적인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손 떨림, 얼굴 경련, 얼굴 빨개짐, 가슴 마구 뛰기 등등)



11.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울고 있다.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울고 있는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 한마디로 가식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대공을 가지신 분들이 가식적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순수한 대인관계를 꿈꾸시는 분들이야 말로 대공을 가지신 분들이십니다. 남들이 가식을 꾸밀 때 그걸 재빠르게 눈치 채는 것도 대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대공을 가지신 분들은 가식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마음, 감정과의 대화 및 교류가 원활하지 못해서 마음속에 있는 것을 겉으로 잘 표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들 비유만 맞추려고 본래의 자신은 숨긴 채 착한이의 모습으로 보이려고 일부러 노력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런 노력들로 인해 점진적으로 자신과의 감정 및 마음과의 교류가 멀어지고 서서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표정관리가 잘 안되고 ,손이 떨리고, 얼굴이 굳어지고 등등......자신은 정신적으로 마음을 숨기고 있지만, 정작 몸은 그 마음을 숨기질 못합니다.

몸은 다행이도 아주 정직합니다. 몸은 안간힘을 써서 마음과 감정 및 생각과의 교류에 문제가 있음을 온갖 신체적인 증상을 동원해서 신호를 자신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 인간이란 원래 그렇게 지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 원래 마음과 몸은 서로 깊숙한 연관성이 있게끔 지어진 인간인 것입니다 -

그 몸에서 오는 신호를 긍정적으로 해석 및 잘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 및 감정의 교류를 다시 한번 깊숙이 생각 하면서 교정하려고 노력하면 몸은 자신의 역할을 다 했으니 신체적인 증상도 서서히 사라지지만, 그 신체적인 증상들을 또 다시 정신력으로 숨기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면 할수록 몸은 더욱더 강렬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몸에서 오는 신호들을 절대로 무시하려고 하지 말고 없애려고 노력을 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이 발생했을 때 그 심정과 생각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대공을 가지신 분들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자기탐구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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